|
안녕하세요, 저는 '양구의 찐 로컬카페 카페 033' 박새롬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양구 밖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살다가 코로나로 인해 양구에 돌아오게 되었어요. 다시 돌아와보니 양구가 좋은 환경이지만 없는 게 여전히 많고, 그렇기에 기회의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 ‘양구에서도 즐길 것이 있고, 즐길 수 있다’는 마음을 공유하고자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 033'은 식사와 음료, 굿즈를 통해 양구의 농특산물을 최대한 가깝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카페예요. 강원도 지역번호인 ‘033’ 번호처럼 강원도를 대표하는 카페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답니다.
시래기 빠에야, 양구감자 파스타, 사과 티라미슈 등 계절마다 달라지는 제철 농산물을 해외에서 배운 레시피와 접목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어요. 카페의 정체성에 맞게 양구를 담은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굿즈도 직접 디자인해 제작 및 판매합니다.
국내 최대의 카페 박람회 ‘서울 카페쇼’에 양구 1호로 참가하고 있는데, 033만의 독특한 메뉴와 아이디어를 자신있게 보여주고 싶어요. 저희 통해 양구가 단순히 유명 장소를 들렀다만 가는 여행지가 아닌 체험, 숙박 등 꽉 채운 관광지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DMO 네트워크로서 지원사업이나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