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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촌관광을 책임지는

양구군 농촌체험관광협의회신현숙 사무국장

제목
양구 농촌관광을 책임지는 양구군 농촌체험관광협의회 신현숙 사무국장
이름
신현숙
장소
(사)양구군 농촌체험관광협의회

 

양구 농촌관광을 책임지는

양구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신현숙 사무국장

 

 

양구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양구에서의 삶을 선택했을까요양구에서 사는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군민이 느끼는 진짜 양구! > 양구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 신현숙 사무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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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서 살게 된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저는 '양구 농촌관광을 책임지는 양구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 신현숙 사무국장입니다. 군인인 남편을 만나 2002년도에 양구에 전입한 계기로 지금까지 아이들도 키우고, 직장생활도 하며 쭉 살고 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삶의 터전이 되어왔죠. 사람들도 좋고 특히 아이들 키우는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요. 여기서 20년동안 살면서 아이 둘을 키웠는데 양구가 참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퇴직하고 나서도 계속 살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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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한반도섬 (사진 출처 – 양구볼구양 홈페이지)

 

🚩 양구 군민이 꼽은 양구 여행지!

양구에 왔는데 시간이 남는다 하면 한반도섬 꼭 가보세요. 인공 섬이긴 하지만 접근성도 좋고 너무 잘 조성되어있어요. 카페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고 물멍, 힐링, 풍경, 한적함 모든 것이 다 있어요. 한 바퀴 돌다 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 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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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자연을 가진 양구로 놀러오세요

양구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는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마을 간 경험과 지식,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면서 농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예전에는 양구군 농촌체험마을이 ‘도농교류’에만 초점을 맞춰 외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에만 신경썼었어요. 그러다보니 양구의 학교들이 농촌체험을 하러 밖으로 나가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양구구민들을 대상으로 양구의 지역특색을 살린 ‘딸기 따기 체험’을 시작으로 ‘미니 케익 만들기’, ‘카나페 만들기’ 등을 시도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지금도 이렇게 양구의 자연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들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블루베리를 따더라도 그걸 가지고 빙수를 만들고, 미니게임을 하는 식으로 재미있게 꾸며보고 있답니다.

현재는 농촌체험마을이 화합의 장소가 되고, 체험에 머물지 않고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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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목표와 DMO에 대한 다짐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사업을 확장해서 마을공동체 개념에서 지역공동체 개념으로,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요. 체험마을의 목적이 마을에 농업 외의 수입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마을도 지역 전체의 관광에 하나의 자원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라 생각해요. 관광이라는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고 싶어요. ‘아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라는 것을 알려주고 서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공유하면서, ‘양구에 오면 꼭 하나 사가지고 가야하는 것’을 만들고 싶어요.

 

 

 

 양구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가 궁금하시다면? ✨

🔸주소: 강원 양구군 남면 양남로 319-31

🔸연락처: 033-482-1427

 

 

 

 

※ 본문 내용은 실제 진행된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에 기반하여 각색 및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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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