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구안에서, 양구DMO사무국입니다.
양구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양구에서의 삶을 선택했을까요? 양구 DMO사무국에서는 이들이 왜 양구에 살고 있는지, 양구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소개해 주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지역민이 느끼는 진짜 양구를 전해드립니다. 그 첫 번째 인터뷰는 국토정중앙천문대의 배태석 천문대장님입니다.
(인터뷰 일부 발췌▼)
"저는 사실 양구를 선택했다기보단, 선택당했다고 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들어오게 되었거든요. 결국 일자리 때문에 양구에 살고 있는 거죠. 저는 원래 양구를 몰랐어요. 지금은 양구읍에 정착해서 살고 있지만, 11년 전에는 여기에 살 줄 상상도 못 했어요."
"저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양구에 계속 살 거예요. 새로운 것을 좇아가지 않는 성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양구에서의 삶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거든요."